대충 써본 ASUS EEE Pad Transformer 리퍼 제품 개봉기 사용기가 아닌 그냥 개봉기에 가까운 글 입니다. 국내 정발일 바로 하루 전... 모 처에서 구입한 리퍼가 날아왔습니다. (이부분은 HTC Chacha로 사무실에서 찍어서 화질도 안 좋고 책상도 너저분 합니다. 물론 집에 있는 방과 책상도 너저분 하지만...) 1. 박스 개봉 리퍼 답게... 누런 박스... 그래도 키보드는 새 것 입니다. 리퍼비시라고 인쇄되어 있는 부분은 안 찍었지만, 리퍼비시 맞습니다. 박스 오픈! 왼쪽에는 싱크 케이블과 전원, 오른쪽에 본체만(...)있습니다. 메뉴얼 같은거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다... 완충용 스펀지... 포장을 제거하고, 박스 위에서 한장... 셋팅중입니다. 이 화면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찍어 놓았습니다. 기존에 차차와 갤럭시탭에서 쓰던 어플들을 자동으로 .. 더보기 지름 신고 - ASUS EEE PAD Transformer (RTF101) 블로그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네요. 오랫만에 글 올리는거기는 한데, 지름 신고입니다. 이놈입니다. 왜 TF101이 아니고, RTF101이냐면... 밑의 누런 박스를 보고 눈치 채셨겠지만, 리퍼비시 입니다. 그런데.... 아수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니... 국내 정발이 내일 부터라고.... 9월중에 낸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놓고 아무 소식도 없다가, 하루 전날 이야기 하는건 또 뭐람... ps. 물건 받을때에는 리퍼비시인지 눈치를 못챘습니다. 철야를 이틀간해서 비몽사몽할때... 잠깐 눈 붙이다가 택배 전화 받고 물건을 받아서 주섬주섬 뜯고 셋팅하다가 이틀만에 집에 들어 올려서 박스를 주섬주섬 챙기다 보니 리퍼비시라고... ps2. 듣던 대로 허니콤은... 킬러 어플이 없는듯... 더보기 에어컨을 켜고 출근했네요... 더불어 창문도 열어 놓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정신을 어디다 둔거지... 온도는 그리 낮지는 않게 설정했다지만...(28도로 설정했었습니다.) 전기요금은 관리비에 몽땅포함되어 있는데, 주인집에서 한 소리 할지도 모르겠구만요... 더보기 HTC 차차가 왔습니다. 사실 어제 개봉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패스 했습니다. 뭐... 이번주 중에는 올리겠지요. 하지만 게을러서 안 그럴지도... 어제 방송통신기자재 반입 신고서 받고, KT에 해외폰 사용신청을 넣었는데 끝내 해피콜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오겠지요. 더보기 휴가의 시작 다음 주 월화수를 휴가로 신청하여 실질적으로는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그래서 오랫만이 강화에 나려가는 중입니다. 강원도에 갈까하는데 태풍이 북상중이라니.. 일단 아버지와 상의해봐야 할 듯 합니다. 더보기 오늘 저녁은 한우???? 오늘 저녁은 고기와 술판... 고기는 한우라는디 돼지나 소면 뭐든 상관 없음. 아마도 내돈 주고 먹는것도 아니고 얻어먹는게 최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폰용 티스토리 어플에서 올렸더니 사진을 잘라 먹었군요.... 그래서 PC에서 다시 올림... 더보기 어찌어찌하여 출근... 사진은 가산디지털단지 W몰/LG전자 근처... 다른데는 다 참겠는데, 저 구간이 최악이로구만요... U+교환소까지는 언덕이라 어찌어찌 버팀... LG전자 들어오면서 물웅덩이가 커지는데... 빗물하수관을 물웅덩이보다 높은데 설치해서 효과가 없잖아! 그리고... 결국 W몰... 건물옆에는 보도 블럭을 뚫고 빗물이 분수처럼 위로 솟구치고 있고... 다른곳은 발목까지 빠지는 구간이었다면... 저곳은 종아리까지... 더 심한 지역도 있겠습니다만, 오로지 도보로 출퇴근을 하는 저로서는 아주 최악의 루트가 되겠습니다. ㅡㅡ; 양말을 하나 더 챙겨와서 다행이랄까... ps. 추가하자만... 마리오쪽으로 오니 배수관이 반도 안차 있더군요... ㅡㅡ; 결국 비가 많이와서가 아니라는 문제인것 같은데.. 더보기 오늘의 간식은 냉동호떡... 지난번에 장봐올때 사놓고 2개 구워먹고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1+1하길래... 그리고 개수당 가격을 따졌을때 사먹는거랑 비슷해서 사긴했습니다만... 젠장... 이것도 포장지에 속았어!!! 요즘 먹거리 왜 다들 이런답니까... 혹시 저게 부풀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호떡 좋아하니까... 근처에 일단 호떡 파는데도 안보이고... 냉동 상태로 약불에서 구워 주시면 되겠습니다. 완성.... 참고로... 누르면 터집니다... 냉동상태로 반죽이 딱딱한데... 구워지다보면 또 겉부분이 익기 시작하면서... 안눌립니다. ㅡㅡ; 쩝... 앞으로는 번거로워도 그냥 호떡 반죽(가루)사다가 해 먹어야 겠군요. ps. 맥주캔이랑 보시면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감이 오실듯... 더보기 iOS 5b4... OTA이후 무한 재시작 중... Beta4가 나왔다는 메일은 받았는데, 어차피 애플 개발자 센터에서 받으려면 느려서 빨라질때까지 기다리던중... OTA메세지가 날아왔네요. 그래서 업데이트... 했는데, 무한 재시작중입니다. 업데이트가 안끝났다 하고 계속 봤지만, 스프링 보드가 나타난 후 10분 전후로 재시작이... 1시간동안 그랬으니 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결국 참지를 못하고 아이튠즈에서 Restore From Backup 실행... 그런데... 마찬가지???? 모든 설정 삭제 후 Restore From Backup... 이놈도 마찬가지... 쩝... 아무래도 OTA로 받다가 뭔가가 깨진 모양이네요. ipsw파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20분 넘게 받고 있는 듯한 느낌...(지역 케이블인데 해외 인터넷 연결이 무지막지하게 느리네.. 더보기 별건 아니고... 오늘 있었던일... 1. 추어탕 점심에 개발팀 식구들이랑 추어탕을 먹었습니다. 저희 팀장님 제안으로 우르르 몰려가게 되었는데요. 나오자 마자 먹으려고 소면 투하하고 그냥 요즘 포스팅 거리도 없겠다, 한장 찍었습니다. 한손으로 찍어서인지 흔들렸네요. 먹었던 추어탕집 위치는 서해안 고속도로 목감IC 부근... 2. 새 블투 이어폰 이전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용했었습니다만, 어딘가에 깔려 박살이 났습니다. A/S안 보내고 혼자 고쳐보겠다고 땜질하다가 모듈 손상으로 폐기처분 했었는데, 그 이후로 몇개월간 다시 유선 이어폰으로 연명하다가 질렀습니다. 블루투스 스럽지 않은 녀석을 고르다보니 선택된것은 LBT-PCHP04. 워낙 막귀라 음질은 별로 안따지지만, 지금쓰는 싸구려 이어폰보다는 조금 나은듯 합니다. 단점은, 너무 잘 끊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