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장봐올때 사놓고 2개 구워먹고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1+1하길래... 그리고 개수당 가격을 따졌을때 사먹는거랑 비슷해서 사긴했습니다만...
젠장... 이것도 포장지에 속았어!!!
요즘 먹거리 왜 다들 이런답니까...
혹시 저게 부풀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호떡 좋아하니까... 근처에 일단 호떡 파는데도 안보이고...
냉동 상태로 약불에서 구워 주시면 되겠습니다.
완성....
참고로... 누르면 터집니다... 냉동상태로 반죽이 딱딱한데... 구워지다보면 또 겉부분이 익기 시작하면서... 안눌립니다. ㅡㅡ;
쩝... 앞으로는 번거로워도 그냥 호떡 반죽(가루)사다가 해 먹어야 겠군요.
ps. 맥주캔이랑 보시면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감이 오실듯...
1+1하길래... 그리고 개수당 가격을 따졌을때 사먹는거랑 비슷해서 사긴했습니다만...
요즘 먹거리 왜 다들 이런답니까...
혹시 저게 부풀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냉동 상태로 약불에서 구워 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누르면 터집니다... 냉동상태로 반죽이 딱딱한데... 구워지다보면 또 겉부분이 익기 시작하면서... 안눌립니다. ㅡㅡ;
쩝... 앞으로는 번거로워도 그냥 호떡 반죽(가루)사다가 해 먹어야 겠군요.
ps. 맥주캔이랑 보시면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감이 오실듯...
6개가 한 봉지에 들어있는거 같은데.. 크기에 좌절할만큼 가치가 없군요.
저는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겠습...;;;
정말 좌절할만큼의 크기입니다....
호떡믹스를 쟁여놔야하나...
(그런데... 지금 핫케잌 믹스조차도 1개월 이상 개봉도 안한채 방치중이라...)
아.. 진짜..
호떡 부쳐먹는게 낫겠네요 ㅠㅠ
그렇습니다!
호떡 믹스보다 효율이 너무 안 좋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