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예전에 쓰던 키보드도 가져 왔겠다...

(이전에 쓰던 IBM의 그 키보드입니다. ㅡㅡ; 맥 쓰려면 한영키와 한자키가 없어야 걸리적 거리는게 없군요...)

아...

강화에서 칡즙과 두릅을 좀 가져왔습니다.

아주 뒷 밭에 칡 넝쿨이 밭을 덮으려고 하니까 덩쿨은 걷어치우고 뿌리 캐다가 어머니께서 맡기신 모양...

그건 그렇고... 안주...

데쳐 먹으려다가... 날도 구리구리해서 전으로 부쳤습니다.

그나저나... 요리 과정을 다 사진으로 찍은건 정말 오래간만 이군요...


 
밀가루와 계란... 소금 적당량(?)... 그리고 물 적당량(??)...

 그렇게... 적당적당 하다보면 이렇게 반죽이 질게 됩니다...(중요합니다.)

질게 되건 말건... ㅡㅡ; 두릅은 손질해서 투하... 웬간한 요리 블로거들이 설명하듯... 두릅은 크면 쪼개서 넣읍시다...

 그리고 부칩니다...

부치는 과정이 생략되었지만... 알아서...

 반죽이 질게 되었으니 남는것은 당연지사...

 에라 모르겠다... 이것도 부칩시다.

어차피 두릅 담갔던 반죽이니...

 그리고 적당히 익으면 뒤집고...

 맛있게 냠냠...

양념장은... 집에 있는것이 없어서... 참기름+들기름+간장+식초 조합으로...

쩝...

예전에는 못느꼈지만...

혼자 해먹으니 정말 청승 맞군요... 


아무튼 먹어 치웠습니다.

ps.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꺼냈더니...

ISO를 예전에 높여놓은줄도 모르고... 찍어댔구만요...

중간에 조리개 수치가 요상한건... 다이얼을 잘못 돌린채 찍어서...

이 노이즈와 흔들림이란... 

 
Posted by iSt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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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비 2011.05.0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전엔 즐겨보곤 했는데,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

  2. 누비 2011.05.08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 기름쟁이님 홈페이지에서 95LX쓰실 때부터 쭉 뵈어왔습죠..
    제가 200LX 구입한게 중1때고 지금은 군대 다녀와서 복학했으니.. 어이쿠 시간 참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