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하고 신촌에서 버스를 타고 강화(온수리)를 가려고 했는데, 완전 오산이었습니다.
시간표를 잘못 본 탓인데,
비도오고해서 시간표도 대충 보다보니 일곱시인가 일곱시 반에 3100번 있고
아홉시에 또 있는데 이후로는 한시간 간격으로 열한시까지다 보니
여덞시버스가 있는걸로 해석을... 일곱시 시십분에 신촌로타리 정류장도착해서
버티다가 지금 3100탔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이지요.
그냥 3000번 탔으면 한강신도시는 통과했겠네.
깨달은게 너무 늦은셈...
앞으로는 그냥 송정역으로 가야지 ㅡㅡ
도착하면 열한시 전후겠네... 아이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시간표를 잘못 본 탓인데,
비도오고해서 시간표도 대충 보다보니 일곱시인가 일곱시 반에 3100번 있고
아홉시에 또 있는데 이후로는 한시간 간격으로 열한시까지다 보니
여덞시버스가 있는걸로 해석을... 일곱시 시십분에 신촌로타리 정류장도착해서
버티다가 지금 3100탔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이지요.
그냥 3000번 탔으면 한강신도시는 통과했겠네.
깨달은게 너무 늦은셈...
앞으로는 그냥 송정역으로 가야지 ㅡㅡ
도착하면 열한시 전후겠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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