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6의 거의 자유글 수준이로군요. 이런거말로 저에겐 더할나위없는 어려운 미션(지금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안썼지만, 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나 좀 주절 거려볼까 합니다.


  1. iStpik은 누구인가?
  2. 초창기의 블로그 생활
  3. '별 볼일없는...' 명칭이 굳어진 시점
    1. 천리안 애플 시절
    2. 이글루스 시절
    3. 테터툴즈 시절과 그 이후
  4. 현재



1.  iStpik은 누구인가?

  iStpik은 그냥 지금 이 글을쓰는 별볼일 없는 양반입니다.(사실 양반은 아닐지도) iStpik이스트픽으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그냥 대학생활중이지요. 남들로 부터 듣는 이야기가 있다면 동안이라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실제로 동안인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는 노릇이니까 말이지요.
  현재 은신중인곳은 충북 청주시 모처입니다. 원래 고향은 인천시 강화군이지요. 강화군이라고 하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강화도[각주:1]라고 해놓겠습니다. 강화도라고 하면 대단한 줄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글쎄요. 그냥 보통 사람사는 동네입니다. 섬이라는 점만 빼면(다리가 2개나 들어섰으니 더이상 섬도 아니지요) 수도권에서 서쪽에 위치한 시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직업은 무직이라고 해야하나, 대학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대학생입니다. 현재 은신중인곳에서 바로 5분이면 걸어가는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자세한건 노코멘트??) 취미는 자취방에서 뒹굴거리기 혹은 독서(독서는 어디까지나 부)이고 특기는 글쎄요. 학과에서 남들보다 개미 눈꼽만큼 앞서는 거시기라고만 해둡시다.(성적은 항상 중하위권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자취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더위먹은 상태입니다.


2. 초창기의 블로그 생활

  본격적인 블로그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지만, 블로그와 그래도 유사한 천리안 애플을 쓸때부터 블로그생활을 시작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이때가 아마도 2004년도 마지막으로 천리안을 사용할때군요. 물론 지금도 주 메일 계정은 chol.com을 사용합니다만, 유료서비스는 2004년도까지는 써왔습니다. 이것도 잠깐 써왔고, 본격적인 블로그 서비스는 같은 해인 2004년도에 이글루스로 옮겨가면서네요. 당시에는 블로그 서비스를 받으면서 신기해서 이것저것 주절주절 참 잘도 포스팅 해왔지요. 대단한것 부터 별 중요하지 않은것 까지 별걸다 썼었습니다.
  그러면서 도메인을 하나 사서 해볼까 해서 도메인(초기에는 iStpikworld.pe.kr이었습니다.)하나랑 호스팅 계정하나 사서 제로보드+테터툴즈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티스토리로 정착을 한것이지요.


3. '별 볼일 없는...' 명칭이 굳어진 시점

  2004년도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개장하면서 '별 볼일 없는 페이지'라는 명칭이 아예 굳어졌습니다. 블로그가 아니라 호스팅으로 홈페이즈를 만들때에는 '별 볼일 없는 페이지'를 사용 했었지요. 이전까지의 홈페이지는 대부분 그냥 '평범한'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정도였는데, 어쩌다보니 '별 볼일 없는...'이라고 까지 격하가 되버렸네요.

  I. 천리안 애플시절

    위에도 썼었지만, '별 볼일 없는 페이지'라는 명칭은 이글루스를 시작하면서부터 사용되었습니다. 천리안쓸때에는 그냥 제목 짓기도 귀찮아서 iStpik's world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아마도 도메인명칭으로 굳어진듯 합니다. 따라서 '별 볼일 없는...'과는 관계가 없던 시절...

  II. 이글루스 시절

    이글루스를 개장하면서 제목을 지어야 하는데, 애플에도 글을 몇개 못올린 시점이었던 데다가 그 올린 글들도 별 씨잘데기가 없어서 '별 쓰잘데기 없는 페이지'가 임시 타이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별로라고 생각되서 약간 완화된 '별 볼일 없는 페이지'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것이죠.(사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만...)

  III. 테터툴즈 시절과 그 이후

    테터툴즈로 옮겨가면서 이걸 완전히 새로운 제목을 지엉야 하나... 라고 고민하면서 이전 블로그 데이터를 테터툴즈로 다 옮겨  버리게 되고, 그냥 타이틀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새로 지어야 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마땅히 다른 제목을 찾지를 못하고 말이지요. 우물쭈물하다가 1년 이상이 소요가 되었고 군대갔다온 사이에 2년계약한 호스팅 계약이 끝나고 티스토리로 옮겨갑니다.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서는 그냥 쓰지 뭐... 하면서 정착해서 지금에 이른것이네요. 이제는 제목 바꿀 생각도 안합니다. 가면 갈 수록 포스팅 거리도 줄어들고 하니까, 점점더 별 볼일 없어져 가는듯...


4. 현재

  현재라... 지금 글쓰고 있는 시간 기준으로 치자면 열심히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쌀이 떨어져서 쌀사고 복합기 한대사고 잼프로젝트 공연예매하고 했더니 빈털털이 신세로 그냥 매일 반찬 뭐해먹나라는 생각으로 보낸다 랄까요. 위에도 썼지만, 더위 먹은채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1. 인천광역시 북서부 강화군 소재.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고려궁지, 전등사, 광성보, 초지진, 고인돌등이 있다. 특산품으로는 인삼과 순무, 화문석등이 있고, 언제부터인지 고구마도 끼어 있다. [본문으로]
Posted by iStp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