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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thers/2008 Tistory Beta Test

미션5 - 나만의 서식

  창의력 제로인 이스트픽은 서식을 그렇게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게다가 하물며 서식이 필요없는 블로그에 글쓰기 하기를... 문제는 남이 해놓은건 쓰기는 잘 가져다 씁니다. ㅡㅡ; 그거 참 문제죠. 그렇다고 남들이 많이쓰는 짤방조차 저는 아예 안씁니다. 서명도 예전에는 많이했지만 그것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현재 서식란에 달랑 하나 들어가 있는데, 대단한것도 아니고 달랑 이거 하나입니다.

 이런식으로 좌측에 썸네일, 우측에 설명...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지만 순서에 관련된내용을 쓸때 예전에 홈페이지 만들때에는 자주 써먹었는데, 블로그로 옮기고 나서는 그냥 대충대충 작성했었군요. 사실 테터툴즈도 그렇고 표그리기가 그렇게 완벽한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물론, 지금 티스토리 베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표그리고나서 조금만 편집해도 완전히 와장창 깨지는 일이 생기면 별로 쓰고싶지도 않지요. 표 쓸일도 저에겐 뭐 별로 없고요. 해서 그동안은 그냥 HTML모드로 들어가서 테이블로 작성해오고 했었습니다.

문제는 한줄씩만 넣어놔서..


 


 
위와 같이 약간 떨어져 보인다는것이지만 뭐 사소한거니까요. 일부러 띄어놓는 경우도 있고하니까, 그냥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정도가 제 한계인듯... 표 비율은 그냥 3:7로 놓았습니다. 제 블로그기준으로는 좌측에 그림을 넣을때 폭210으로 넣으면 딱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