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Food/Cook 밤에 하도 먹을것이 없어서... iStpik 2004. 12. 19. 01:11 그냥 김치만 들기름(집에서 직접 짜온것이다. 참기름은 동난상태)에 볶아서 덮밥해먹었다. 최근들어 몸이 MSG를 요구하기 때문에 집에서 조금 가져온 미원도 술술 뿌리고... 어제 '가쯔오부시 국시장국'에다가 김+와사비를 넣어서 지은 밥에 얹어 먹었다. 어찌보면 모양새는 괴스러울수도 있으나, 날김치 지겨울때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벌써 이방법으로 두끼를 때우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그냥 섭취했으나, 고기나 파, 양파라도 넣고 조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쳇, 물도 없는데 이시간에는 공판장도 닫혀있어서 맹물 끓여먹고 있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별 볼일 없는 페이지 'Daily Life/Food/Cook' Related Articles 오늘의 점심... '청국장 라면' 저의 현재 위치는... ibmmania 신년 모임 사천 짜파게티가 별거냐!!! 채다인 2004.12.19 01:15 그래도 국시장국이 있으니 맛있겠군요!'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Stpik 2004.12.19 01:46 크... 그렇지가 않습니다 ㅡㅡ; 지난번에 그렇게 해먹고 이번에 그렇게 해먹을려니까 '모자라더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lonJang 2004.12.19 23:09 오 맙소사 맛있겠는데요 ?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Stpik 2004.12.20 00:34 SalonJang님/ 만드는 법은 위에도 짧게 썼듯이 어려움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먹었지만, 김치맛이 승패를 좌우할듯 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군 2004.12.20 16:26 형 변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Stpik 2004.12.20 16:53 C군/ 왜 그렇게 생각하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다음
그래도 국시장국이 있으니 맛있겠군요!'ㅇ'
크... 그렇지가 않습니다 ㅡㅡ; 지난번에 그렇게 해먹고 이번에 그렇게 해먹을려니까 '모자라더군요'.
오 맙소사 맛있겠는데요 ?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SalonJang님/ 만드는 법은 위에도 짧게 썼듯이 어려움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먹었지만, 김치맛이 승패를 좌우할듯 합니다.
형 변했어
C군/ 왜 그렇게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