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와서 아직 2학년밖에 안되었습니다만, 발표수업은 여러번 참관해 봤기 때문에 느낀겁니다.

발표수업할때에는, 일부는 자기 노트북이나 각 과사무실에서 노트북을 빌려와서 수업하지 하는데,

빈번하게 느끼는것은. 아직 이걸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거였습니다.


바로, CRT출력. 물론, 재부팅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재부팅조차 하는걸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제껀 Thinkpad라서 F7키를 찍었습니다만, 대부분 삼성노트북을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쩔쩔맬때는 나가서 양해를 구하고 Fn+F4키를 두번눌러드립니다. 어쩔수 없는거지요. 노트북을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인걸요. 하지만, 이런문제가 자주 나타는것도 조금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뭐, 제일 좋은건 애초에 프로젝터 틀고, D-SUB연결하고 노트북 전원을 연결하는거겠지만, 대부분 일단 전원을 연결하고 전원부터 누르시는경우기 많네요.

제가 무관심하던 시절에는, 다른 노트북으로 바꿔오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아무래도 공용노트북에는 상판에 써 붙여놓는게 좋지 않나 생각되네요. 개인 노트북이라면, 개인 소유자 분들은 메뉴얼을 좀 읽어주셨으면...

ps. 노트북 먼지좀 털어야 겠군요 ㅡㅡ; 우...

Posted by iSt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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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ogual.com BlogIcon hogual 2005.11.17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설명서만 한번 정독하고나면 알게되는내용도 그냥 관련게시판에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번만 읽어봐도 한페이지에 답글을 달아줄수있는 내용이 절반이상....
    구태여 노트북이 아니라도 말이죠 ^^
    (반갑습니다. 저두 띵크패드~ 에요 ^^;;;)

  2. Favicon of http://iStpik.egloos.com BlogIcon iStpik 2005.11.17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ogual님// 메뉴얼이 의외로 읽을게 많은데, 등한시 되는군요...
    저야, 훑어보는 정도입니다만, 여러번 봅니다.